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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진 자유여행의 추억-5-치앙라이 백색사원

이노두리 2018. 9. 7. 21:47

 

 

태국 북부 치앙마이는 매력있는 도시이다

그 중에서도 백색사원은 빼놓을 수 없는 여행 장소이다

 

 

눈부신 백색은 오후 3시의 태양 때문으로 더욱 반짝이고 있었다

너무 많은 관광객들로 사진 찍기도 힘들었다  특히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보였다

라오스와 미얀마와 중국 운남성이 가까운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불교적 색체가 가득한 화이트 탬플은 태국 예술가인 찰레름차이가 설계한 곳으로

부처의 순수함을 백색으로 표현했다 한다

치앙라이 왓롱쿤으로 소개되기도 한단다

 

 

 

 

 

 

 

우리 부부도 한컷!

 

 

 

 

 

람빵 휴게소에서의 점심 식사도 잊을 수 없다

 

 

 

치앙라이 고급 레스토랑 (Aye)에서 근사한 저녁도 먹었겠다~

 

 

 

야시장 구경도 제맛이다

치앙라이의 밤은 선선한 가을 날씨다  여행하기에 딱 좋다~

 


           

치앙라이 'Ben Guest House'의 밤도 숨죽인 듯이 깊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