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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진 자유여행의 추억-4-째손국립공원

이노두리 2018. 9. 7. 12:29

 

                  

 

 

 

치앙라이로 가는 길에 온천욕을 하기 위해 찾아 들어간 <째쏜 국립공원>

사실은 태국 가이드도 잘 몰라 길을 헤메다가 겨우 찾아간 곳이다

 

 

 

 

 

 

 

 

 

 

 

온천물에 달걀도 삶아내고...

 

 

 

 

 

 

어제 저녁에 도착하여 유황 온천에 몸을 담구고 여행의 피로도 풀었다

 

 

 

 

 

 

가까운 곳의 숙소를 찾았으나 마땅하지 못하여

결국 국립공원내의 방갈로에서 자기로 결정하였다

 

 

자연속의 밤, 아무 기척도 없이 잠이 들었다

 

 

 

별을 찍으려 하였으나 구름이 끼여 실패하고 잠을 청하였던 어제 밤과는 달리 

일찍 잠이 깨였던 그 새벽을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