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꽃 사진을 찍기위해 치앙라이 꽃 축제장을 찾아갔다
규모로 보나 꽃 색깔도 기대에 비해 화려하지는 아니하였다
시장끼가 돌아 아침 식사로 쌀국수 및 라멘 전문점을 찾아 갔다
배가 불룩해 졌다
숙소로 돌아와 짐을 챙기고 치앙마이를 향하여 길을 나섰다
치앙라이는 북부국경지대에 있는 도시라면
치앙마이는 치앙라이에서 약간 서쪽으로 내려와 태국 북부지역의 가장 큰 도시란다
어제 저녁 하루를 묵었던 벤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젊은이들은
미국에서 여행왔다고 했다
여유가 있지요... 즐기니까요...
I hope you have a good trip....
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로 넘어오는 길은 산을 몇개 넘어오는 것 같았다
국도변 휴게소에 들러 태국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마시며 쉬어 가기로 했다
치앙마이 도이수텝 입구 꽃 식당(갈래 레스토랑)에서
꽃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
과일도 사고 호텔로 고고~
치앙마이 야시장도 구경하고 저녁식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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