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Ayutthaya)는 태국 방콕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종교적 관용과 예술적 표현이 보장되었던
한때 번성했던 도시였다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새벽 시장에 나가 탁발하시는 스님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중의 하나랍니다.
사진 파일이 너무 커서 블로그에 몇장만 올리면 곽 차네요
그래서 파일을 줄여 새로 올립니다. 힘드네요...
여행에서는 먹는 재미도 솔솔하다. 태국 음식을 이것저것 먹어보는 것이 입맛에 맛든 안맛든 중요하다.
여행의 3대 요소는 먹는 것, 보는 것, 잠자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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