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해를 안다

 

 동해! 떠오르는 아침.

 

 

 오늘은 양남 해수온천랜드에서 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분임조 테마해결" 강의를 했다.

요즘 기업들이 어려워지자 그 타개책으로 사원, 간부 할 것없이 모두다 머리를 맞댄다. 어떻게 이 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분임토의도 하고 발표도 해본다.

 

 

 

 

 

매일 아침 해는 뜨지만 일찍 깨어나 이를  맞이하는 사람에게만 밝은 태양은 보인다.

희망도 진정 그런 것이리라!  갈매기의 꿈처럼...

 

모처럼 동영상으로 동해바다에서 해를  안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