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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녀가 생겼다.
할아버지가 된 것이다.
이제 人生의 새길을 여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겠지만 내게도 온다.
한아이가 태어나서 새길을 가듯이 ,그리하여 새생명을 본다.
참으로 기쁘기도 하고, 참으로 깊이 생각하게도 만든다.
하유진! 새생명에게 붙여진 이름이다.
이놈이 또 자라서 이렇게 조심스런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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