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기

대만 여행기-5-마지막회

이노두리 2018. 11. 8. 00:16

 

 

 

제4일차 대만 여정의 마지막날, 11월2일 금요일

호텔을 출발하여  타이페이 기념품 가게에 들러 3시간여를 허비(?)하고  ㅠㅠㅠ

 

 

 타이베이에서 11:20분에 출발~고속도로를 타고  지륭시로 향해 갔는데~

<예류 해양공원((野柳 海洋世界)>은 비에 젖은채 우리를 맞이 하였습네다

 

지도를 다시 펴고 보면 대만의 가장 북쪽 즉, 우리나라 제주도와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온통 바다와 접해 있어 동해바다에 와 있다는 착각을 느꼈다면 기분이 어떠실련지요?

 

 

 

 

 

 

 

 

 

이곳으로 오는 동안 벌써 12시 반이 지나 점심시간이 되었는지 호텔 부폐식을 하고

비옷을 챙겨입거나, 1회용 우의를 대만달러 50달러(한국돈 2,000원)에 사서 무장을 하고

<예류>의 조각공원을 찾아 나섭니다

 

 

 

 

 

 

 

 

오랜 세월 풍화 작용으로 만들어진 바닷가의 기암괴석들

사람들은 비바람에도 끄떡없이 뭉게뭉게 끝이 없구나, 이곳은 특히 타이베이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단다~

중국사람들도 꽤 많이 보이네

제1구역, 제2구역으로 나누는데 제2구역 부터 먼저 찾아간다네~

 

 

 

 

 

 

 

 

 

 

 

 

 

아이스크림, 송이버섯, 고릴라 등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어 사진 촬영에 정신들 없는데...

 

그중에서도 이집트의 네페르티티 여왕을 닮은 <여왕 바위>는 최고의 인기다

 

 

 

 

 

 

 

 

 

<여왕 머리바위> 앞에서는 줄을 서서 기다리다 사진을 박고...ㅎㅎ

 

 

 

우주의 어느 혹성에 온 듯 ~착각에 빠지기도 하고~

 

 

 

 

 

 

 

 

 

 

 

 

 

 

 

 

 

 

 

<예류>의 암석층은 주로 1000~2500만년 전에 생성된 두터운 사암층으로 구성되어 있다네~

 

 

 

 

<여왕 바위>는 높이는 해발 8m 이며

연령은 4,000년 이내로 추정하고 있다 카네~

해마다 목이 조금씩 가늘어져 얼마 이후에는 목이 부러질 염려가 있다하여

모조품을 따로 만들어 두었다 한다

 

 

 

 

 

 

 

 

 

 

 

 

 

 

 

 

제각각 사진찍기에 바빠 일행들은 안보이는데~제1구역으로도 찾아간다

 

 

 

 

 

 

 

 

 

 

 

 

여왕두, 촛대바위, 귀여운 공주님 등 한국어로 표지판을 써 놓은 것이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찾는지를 증명해 주는것 같으네~ ㅎㅎ

 

 

 

 

 

 

 

 

 

<여왕두 2> 즉 가짜 여왕머리 바위다 ~ ㅋㅋㅋㅋ

 

 

 

 

 

또 차에 오르고...

 

 

 

 

 

 

 

 

<스펀 (十分)> 옛거리에 천등을 날리려 왔다네

기찻길이 통과하고 있어 독특한 멋을 보여주는 곳이란다

원래 금광이 있던 곳인데~금광이 폐광되고 난후 기차길 위에서 천등 날리기로 유명해진 곳이라네~

 

비가 내리는 가운데 특히 사람들이 많아~먼저 온 사람들과 뒤범벅이 되어 정신이 없다

 

 

 

 

4인 1조가 되어 천등에 소원을 쓰고~

 

 

 

비가 오는데도 청등은 하늘로 잘 올라갈까?

 

 

 

 

건강하게~부자되게~~~또 무엇을 빌어 볼까???

 

일체유심조가 아닌가?

 

 

 

 

 

 

 

천등의 유래는 제갈공명이 적진에 포위되어  곤경에 빠졌을 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나...

 

최근 한국에서 풍등을 날리다가 유류 저장고에 떨어져 화재사고가 난 것(?)을 생각하니 우습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한번도 화재 사고가 없었다고 한다  ㅋㅋㅋ

 

 

 

 

 

 

 

또 <지우펀 >을 찾아간다~

이제는 비에 젖고~다리도 젖고~ 마음도 젖었다, 입구에 서니 가파른 계단에 좁은 골목이다

한적한 산골마을이었던 지우펀은 청나라 시대에 금광으로 유명해 지면서 화려하게 발전했으나

광산업이 시들해지면서 급격하게 몰락하였다 한다.

현대에 와서 이런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영화 <非情城市>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다시 명소가 되었다 한다네~

 

 

 

 

 

 

 

 

돌계단을 따라 홍등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한편이  지우펀의 특유한 분위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하여 일본 사람들이 많이 찾는가 보다~

우리가 잠깐 쉬어 커피를 마셨던 가게에서도 그 주인은 "스미마셍~"하였다

"no~ korean~"

 

 

 

주자창에 내려와 야경을 촬영해 보았다~잘 했지예~

 

 

 

 

다시 타이페이시내로 돌아와 늦은 시간에 <마리 훠거>를 먹고~

 

무한 리필에 만사가 오케이~

 

 

 

 

 

 

 

 

 

 

이제 마지막 코스

<타이페이 101 빌딩>이닷!

 

<파리 에펠탑>과 <베트남 호치민 스카이 덱-68층>  <서울 롯데제2월드 123층>에 오른적이 있지만...

 

 

 

 

 

89층까지 37초에 오른다

 

 

 

 

 

89층 전망대

 

 

 

 

 

 

 

 

해마다 1월1일에 불꽃놀이를 한다네~

 

 

 

 

 

유리 잔도~

 

 

 

 

 

 88층에 있는  타워의 중력을 지탱하는 정말 거대한 추-지진에 대비하여 ~

 

 

 

 

 

 

 

 

별밤

 

 

 

 

내려오는데~45초

 

 

 

 

 

 

 

 

오랫만에 아내와 함께~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 왔네요~

여행기 올리느라 힘들었습니다요, 즐감하셨나요?

 

타이베이에서 대구로~

02:10 (대만 시간) 도원 국제공항 출발~대구공항 도착 05:15 (한국시간)

시차 1시간을 감안하면 2시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야~한국이 살기 좋은 곳입니다요   ㅋㅋㅋ

여러분~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再見~ 짜이 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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