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미남성합창단 15회 정기연주회-오월의 축제

 

 

밤 아카시아 향이 짙다.

5월 12일 목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께한 합창공연을 다녀왔다.

김덕배 단장이 초청해서이다.

 

 

 

<구미새마을 여성합창단> 의 특별출연도 있었다.

정상원 사장님의 어부인 '신애영'님의 얼굴도 보인다.

<구미남성합창단>과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의 스페인민요'라밤바'는 아름다웠다.

 

 

 

김상호, 김동근, 정상원, 김영달, 장기수, 정경원 이 축하차 참석하였다.

5월 월례회를 겸하여 늦은 밤의 축제는 '횟집'으로 옮겨 이어졌다.

당연히, 김덕배 전회장의 어부인 이인옥님, 장기수 총무의어부인 류영희님, 김동근 회원의 어부인 김명희 님도 함게 하셨다.

 

모두들 축하하며... 그남자...사랑하기때문에...향기를 품어내는 밤이었다.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