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해금강을 배경으로... 외도로 가는 유람선이 많이 보인다.
외도섬에 가 보신분은 알겠지만 ...뒤에 보이는 장면이 외도 선착장...
놀래미 라는 ㅇ어종의 고기들... 잡자마자 활어 창고에 던져넣는데...거짓말 보태어...한배 가득ㅋㅋㅋ, 쪽대로 다시 퍼올려...횟감으로 대기중인 바 오해없으시길....류석훈 30여마리 1등, 이화룡 20여마리 2등, 나머지는 본인들에게 물으보시기 바람...한마리도 못잡은 낚삿꾼은 없음 ~ 왜냐 , 못잡으면 육지로 다시 못 나오기 때문...
드디어 김영인, 이세종 구조라 백사장 갱물에 뛰어들다...
해저문 ...섬에...노을은 지고...그림같지 않은가...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뭔일 나여...
정갱이 새끼를 "매가리"라고 하는데...전어 굽는 것보다 더 냄새가 고소함...
~바다가 육지라면...드디어 터진 목청들...장단이 죽여줘~요~
출처 : 데일카네기 최고경영자과정 경북대학교 구미1기
글쓴이 : 이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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