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낚시질-주제발표 랍니다.
진행순서를 프로젝터로 띄우네요.
시낭송 퍼포먼스
목요문화포럼,수요문학회에서 이것 저것 준비했다카네.
너를 찾아라. 길은 열려있다.
엄마와 딸, 같이가자 같이 가.
강준영의 살풀이 춤이라네, 살이 없구만...
어허, 벗게. 이 세상의 짐을...
낚시질이란 10분 글쓰기에서 시작하라...
호민이도 열심이네^^^
김선굉 시인이 뭐라카노?
달빛천사님이라네, 사과나무 음악만 듣으시나?
꽃다발을 드릴때 찍어야지, 요놈아 ㅎㅎㅎ
한줄 시로 이렇게 가까워지다니...
출처 : 이노시스템
글쓴이 : 정경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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