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탄탄한 현장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업의 체질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데가 바로 현장이다.
전략을 실행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당사자인 현장의 질이야말로 기업의 체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가 방문한 약 백 군데의 중소기업 현장을 보면,
자신들의 능력을 탁월한 경쟁력으로 승화시킨 '비범한 현장'은 10% 정도에 불과하다.
심각한 품질 문제와 사고, 불상사 등을 일으킬 수 있는 '평범 이하의 현장'도 10% 정도였다.
그 나머지 80%는 '평범한 현장'이었다.
오늘도 한 중소기업을 컨설팅하면서 느끼는 점은
어째서 현장의 능력 격차는 그토록 큰가?
어떻게 하면 '평범한 현장'을 '비범한 현장'으로 바꿀 수 있을까? 이다.
'비범한 현장'을 만들려면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으로 접근해야 한다.
"나는 약간의 노력으로 금세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바로 움직여준다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현장이란 곳은 그리 쉽게 움직여주지 않는다.
그러니 현장을 납득시키고 설득하는 작업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비범한 현장을 만들고 싶다면 어찌됐건 현장에서 활동을 시작해야 한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능력이 향상될 리는 없다.
비범한 현장을 만들려면, 합리적인 필연성과 합리적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경영 컨설턴트로서 오랫동안 수많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보면,
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
비범한 현장은 '경영자의 헌신'없이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현장은 경영자를 비추는 거울이다.
비범한 현장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떻게 변화와 혁신할 것인가?'이다.
교육자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떻게 변화와 혁신해야 하는가?-ppt자료'를 싣는다.
만약에 교육이 필요하면 다음으로 요청할 수 도 있다. 010-3810-9314 로 연락주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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