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미스대구선발대회 예심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대구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 열리는 워크숍에 갔다가
그곳에서 열리는 미인대회에서 미인들을 바로 옆에서 보는기회가 생겼었다.
그 해에 뽑인 미인들은
10년도 더 지난 지금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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