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딸을 데리고 주방꾸미기를 도우려 왔다.
"내가 할래~" 외손녀도 동참하겠다고 줄자를 가져와 덤벼든다.
촛불켜고 생일잔치놀이하잔다.
할 수 없이 초하나를 준비한다.
"그래 불어 봐~!"
그래그래 4월은 초록의 달!
보기만 해도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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