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녁해 넘어가듯 이렇게 간다.
잘 들 열심히 살아왔다지만 축하할 일도 많았고, 간혹 힘든 일들도 있었겠지...
12월 25일 오후 1시 예년과 같이 '동천'에서 CEO2기 송년모임이 있었다.
왁짝찌끌하지 않았지만, 모두들 즐거워했다.
윤상구 사장님 사모가 개업하신 '키피숍' 마리엔-에서 차도 마시며,
새로운 이야기들에 꽃을 피웠다.
아유~이렇게 이년^^^이 가고 새년^^^이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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