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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coffee shop에 다녀오다

이노두리 2010. 11. 24. 13:01

 

11월 월례회는 여러가지 바쁘신 사정으로 11월 19일 점심시간을 택해 북삼  '행복이 머무는 집'에서 손수제비를 먹고, 윤상구사장님 부인이 최근 오픈하신 커피전문점 '카페 마리엔'에서 커피를 마셨다.

바리스타 신희순-정말 아기자기하게 꾸민 실내 장식에 화장실 장식까지 디테일한 솜씨에 다른 모습을 보고, 마시고 왔다.

 

이렇게 사는 맛도 있구나 하고...

 

참석하지 못하신 회원님들께는 미안하지만 한번씩 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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