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성공에는 세 가지 요체가 있다고들 한다.
운(運), 둔(鈍), 근(根)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은 능력 하나만으로 성공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운을 잘 타고나야 하는 법이다.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운을 놓치지 않고 운을 잘 타고 나가려면
역시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일종의 둔한 맛이 있어야 하고,
운이 트일 때까지 버티어나가는 끈기라고 할까.
굳은 신념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근과 둔이 따르지 않을 때에는
아무리 좋은 운이라고 놓치고 말기가 일수이다.
민석기, (호암 이병철 義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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