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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만어사 가는 길은 멀었지만...

이노두리 2007. 1. 16. 23:05

萬漁寺에 오르니 몸은 지쳤으나 정신은 살아서 꿈틀거린다.

석양이 잠시 우리를 행복한 미소를 짓게 했다...

밀양 나들이 후 ‘보관된 편지’를 공개합니다.


본 작품은 도착순이며, 인간적으로 모두 혼자 보관하기엔 너무 아까운 작품이었기에,

최우수작품외 다수 작품을 보내주신 분께는  ‘오발탄’ 의 작가 '이범선‘ 선생님의

’갈매기‘ 작품의 고향인 ‘c 포구’와 지심도 앞바다로 안내하겠슴.---이노



1. 덕분에 편안히 무사히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숙


2. 앞에서 수고하신 덕분에 즐거운 하루 잘 보냈습니다^^* -----------말희


3. 고생많았어요. 기회되면 백년찻집에 차한잔대접하겠3^^------------정랑


4. 애쓰셨습니다 스텝 여러분 밥 한번 꼭 살께요 연락주세요--------- 동천


5. 수고많았어요 알차고 유익하고 기분좋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는

   하루였어요 푹쉬세요-------------------------------------계숙


6. 무릉도원 즐거운 하루 수고많이하셨습니다---------------------미영


7. 수고많으셨습니다 담엔갈매기를찾아서----를 기다리며열심히독서하겠습니다.^0^v---미연


8. 형님이 더수고하셨지요“감사”-------------------------------낙지


9. 덕분에문창반울타리거더든든해지고오늘은벌써봄꽃이활짝핀것간았습니--미연


10. 오늘 00님도마니애쓰셨죠편히쉬세요--------------------------정숙


11. 인사도 여쭙질 못해서 죄송할뿐입니다 아름다운 삶을 수놓는 모습에찬사보내드립니다--청자


12. 함께하지못해죄송하네요. 잘다녀왔다니다행이구요 담에 또기회있겟지요---은숙


13. 나들이 잘다녀오셨나요 밀양바람은어땠나요“”“대장니 임-----------연화



14. 00님~~어제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오늘 강의도 하셔야 할텐데 ~~

    우리 문우들은 행복한 나들이였습니다---------------------------미영



 

 

 




출처 : 이노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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